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엔 월요병이 있어야 제 맛이지..


다사다난한 9월이다. 

첫차가 생겼고, 운전을 시작했다. 

주차를 하다가 옆에 차를 긁었고, 운전하다 뒷차에 받히기도 했다. 

그리고 어제는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다. 

J군에게 9월은 너무 힘든 달이야 라고 투정으로 부렸더니

나쁜일은 세번까지만 일어난다고 위로해줬다.

진짜..이제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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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