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김밥라고쓰고
그냥 먹고싶었어 라고 읽는다.
태어나서 처음싸본 김밥.
객관적인건 모르겠고. 주관적으로는 맛있다!
다 좋은데.. 혼자살다보니 재료가 너무 많이 남는다. 몇일간 내 점심도시락 메뉴는 김밥일듯하다.
추신. 그러고보니 당근을 안 넣고 말아버렸다. 다 준비해놓고는 처음이라 허둥지둥 되느라 깜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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