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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4 2017. 2. 13
미국으로 온 고양이 2017. 2. 14. 13:42


버찌 당코가 가장 예쁜 시간은 아침이다.
알람소리에 깨서 내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녀석들을 보면 너무나도 귀여워서 침대를 떠나기가 너무나도 싫어진다.
특히나 월요일 아침에는 왜 이렇게 더더더 귀여운건지..
어제 아침에는 이렇게까지 안 귀여웠던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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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