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온 고양이 2016. 10. 15. 03:44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따뜻한 침대에 파 묻혀 이쁜 내 새끼들을 쓰담쓰담.

따뜻한 냥이들의 체온과 골골골... 골골송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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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