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더운날에는 역시 수박이지.
♥
버찌는 진짜 수박 대신 캣잎향 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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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으면
버찌는 냥냥 거리면서 아빠다리 속으로 폭 들어와 앉는다.
그리고는 꼼지락 꼼지락. 세상편한 자세로 자리를 잡은 후 그르렁 된다.
예전에는 아무리 무릎에 앉히려고해도 거부하더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부쩍 애정표현이 늘었다.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찡하면서도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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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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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와 나비넥타이로 한껏 멋을 낸 버찌.
올 겨울이 지나기전에 당코를 위한 털모자도 만들어야지.
언제나 나의 멋진 모델이 되어주는 고마운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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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당코가 가장 예쁜 시간은 아침이다.
알람소리에 깨서 내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녀석들을 보면 너무나도 귀여워서 침대를 떠나기가 너무나도 싫어진다.
특히나 월요일 아침에는 왜 이렇게 더더더 귀여운건지..
어제 아침에는 이렇게까지 안 귀여웠던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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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린 내가 할 수 있는건
하루종일 고양이들과 함께 자는 일.
독감에 걸려 유일하게 좋은 점은
하루종일 고양이들과 함께 잘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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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캣트리를 샀다.
한국에선 캣타워라고 불렀는데 여기서는 캣트리라고 부르는 것 같다.
처음 캣트리란 말을 듣고는 나무에 냥이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상상을 하곤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났다.
아.. 그런 나무가 있다면 정말이지 하나 장만하고싶다!!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일까.. 우리 냥이들은 잘 이용하지를 않는다.
애들이 좋아하겠지 하며 한껏 부푼마음으로 사왔는데 김새버렸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적응 하라고 버찌를 캣트리에 올려놓으니 질투쟁이 당코가 따라 올라왔다.
이쁜 내 새끼들!! 잠시였지만 갱냥네 캣트리가 풍년이였다~!!
버찌&당코, 앞으로 캣트리와 친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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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따뜻한 침대에 파 묻혀 이쁜 내 새끼들을 쓰담쓰담.
따뜻한 냥이들의 체온과 골골골... 골골송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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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나를 노곤노곤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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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얌전히 있지 않으므로 재빨리 사진을 찍어서 증거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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