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는 무척이나 용감한 반면, 당코는 소심하기 그지없다.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버찌는 용감한건지 무심한건지.. 한국에서처럼 잘먹고 잘자고.
당코는 살이 쪽 빠질정도로 맘고생 다이어트를 했다.
당코의 세이프 하우스. 어떻게 저기를 올라갔는지.
어디서나 잘자고 잘먹는 멘탈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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