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족욕이나 하자싶어 족욕통을 구입했다.
구입하고 며칠 선선하길래 쓸일이 없다가 어제 드디어 개봉. 족욕통에 찬물을 받고 냉동실에 꽁꽁 얼려둔 페트병을 넣어주니 완전 시원했다. 올 여름은 너로 버텨야겠구나.
저녁에는 뜨끈한 물에 Tea tree oil food soak with Epsom salt를 넣고 족욕을 했다. 몸도 나른나른 해지고 발은 보들보들 해지고. 좋다!!
충동 구매가 아니라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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