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Waterworks Cinemas at Aspinwall

미국와서 극장을 가본게 10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 최고였다.
나는 한국에서도 고급(?) 영화관을 가본 적이 없으므로
내가 가본 영화관 중에 최고인듯 하다.
공간도 넓고. 무엇보다 발 받침대를 완전히 펼 수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월요일에는 $6로 영화+팝콘을 즐길 수 있으니 완전 이득이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

'피츠버그 > 오늘은 말이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굴 파기  (0) 2017.08.14
피츠버그-런던-서울  (0) 2017.07.22
지난 주말(6/24-6/25)의 기록  (0) 2017.06.27
6/18/2017 Sunday  (0) 2017.06.19
러닝 업데이트  (0) 2017.06.06
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