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황폐할땐..

주절주절 어디든지 내 마음을 풀어놓기만큼 좋은게 없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공격당하는 기분이다. 


아침에는 보스1이 와서 연휴동안 너의 프로그래스를 말해보라고 하고

오후에는 보스2가 연휴동안의 너의 프로그래스를 말해보란다.


연휴란 자고로 쉬는날인데.. 포닥이 쉬는날이 어딨겠는가..

그래도 그렇지 너무 당연하게 연.휴.동.안 의 프로그래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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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