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egger&Kegger

지난 토요일 저녁, Cody와 Nat의 baby shower가 있었다. 

게임도 하고 S'more도 만들어 먹었다. 

모닥불 옆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니 꼭 캠핑하는 기분이 들었다. 


2, 

일요일, Val, Shaun, Alexis와 브런치. Butler street에 위치한 Smoke.

오랜만에 만난 Val과 Shaun에게서 집을 샀다는 얘기를 들었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점심을 먹고 집구경을 갔다. 

내부는 아직 사람들이 살고있어서 구경은 못했지만 외관 구경도 하고 

어떻게 꾸밀 것인지에대해서도 들었다. 

내가 다 기대된다!!

 

3,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두통이 월요일까지 이어졌다. 

결국 조퇴하고 집에 가서 쉬었다. 

월요일 저녁에는 두통이 너무 심해서 Advil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결국 토하고 말았다. 

결국 고통에 몸부리치다 잠이 들었다..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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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