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득 시간도 추억도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다 페이스북 "On this day" 때문이다. 


2, 

오늘 또 다시 논문 submit 을 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말 길고도 지루한 싸움이다. 

작년 겨울에 submit을 하고 reject 당하고, 수정하고 다시 submit을 하고 reject 당하고. 그러기를 참으로 많이 반복 했다. 

이제는 제발.. acceptance letter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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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