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라는게 참 덧없게 느껴지는 요 며칠이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봐도..

잘 이해가 되지않는다.

서운함이 먼저 들어서 일까. 그래서 올바르게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속이 답답한데. 이걸 말할 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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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


처음엔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데
4월 18일부터 이틀에 한번씩.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살은 전혀 안 빠지는 느낌이 드니 조금 짜증이 난다.
아직 한달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살이 빠지려면 식단 조절도 확실히 해야하는건지..

처음에는 조금만 뛰어도 심장이 터질것 같았는데
이제는 꽤 뛸수 있는걸 보면 그래도 심장은 조금 튼튼해진것 같으니 만족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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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


한참 지났지만 기록을 위해서..
센트럴 파크가 그리 큰지도 모르고 뛰는 사람들 따라 줄기차게 뛰었더니 너무 멀리 가버렸다.

4/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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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