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온 고양이 2016. 10. 15. 03:44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따뜻한 침대에 파 묻혀 이쁜 내 새끼들을 쓰담쓰담.

따뜻한 냥이들의 체온과 골골골... 골골송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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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
미국으로 온 고양이 2016. 10. 6. 10:27


넌 항상 나를 노곤노곤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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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

오랜 고민 끝에.. 애플워치를 샀다.
스테인레스냐 알루미늄이냐의 고민을 시작으로
시리즈1이냐 시리즈2냐..
골드가 좋을까 실버가 좋을까...

사실 내게 필요한 기능은
메세지, 메일 알람과 타이머 기능뿐이라
결국 구입한건 시리즈1-골드 알루미늄 바디에 갈색 가죽 밴드.
사고나나깐 이 조합 엄청 맘에 든다.
덕분에 내 통장은 좀 휑하게 되었지만;;;

하긴..아이폰7도 지지난주에 구입했으니.,
이젠 좀 자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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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갱냥 :)